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범행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조진웅의 전격 선언은 전날 불거진 ‘소년범 전력’ 논란 때문이다.
또 소속사는 조진웅이 성인이 된 후 폭행, 음주운전 의혹에 대해서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다는 점을 배우 본인이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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