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이용자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마을 ‘티르코네일’을 킨텍스 전시장 내에 구현,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행사장에 힐링을 선사한 ‘마비노기 모바일’이다.
현장에서 마주한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는 티르코네일의 풍경을 현실로 옮긴 듯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에 ‘마비노기 모바일’은 모든 관람객을 배려한 공간을 제공, 게임이 그리는 ‘판타지 라이프’ 속 힐링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향게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