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1.9㎏으로 태어난 둘째 딸의 근황을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감사합니다"라며 "둘째는 원래 이렇게 순해요?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출산 당시 하혈로 인해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얼른 건강해져서 엄마랑 같이 붙어 있자"고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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