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이하 가정연합)의 다나카 도미히로(田中富広·69) 회장이 사임할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일본 정부는 조사를 거친 후 법원에 가정연합에 대한 해산 명령을 청구했다.
다나카 회장은 2020년 가정연합의 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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