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진 주심이 6일 전북과 광주의 코리아컵 파이널 전반 막판, 이정효 광주 감독을 퇴장시키고 있다.
전북 현대의 K리그 최초 라데시마(10회 우승)를 이끈 거스 포옛 감독(우루과이)이 고별전을 원격 지휘했다.
그런데 포옛 감독만 원격지휘에 나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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