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1년’ 동안 경기도 국민의힘 의원들의 본회의·국정감사 발언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지며 의정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감에서 경기도 국민의힘 의원들의 1인당 평균 발언 수는 322회로, 서울(347회)·부산(358회)·울산(335회)·강원(397회)보다 모두 낮았다.
정치권에서 1천400만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 답게 전국적인 목소리를 내야 경기 보수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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