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방송인 이하정 부부의 딸 정유담 양이 학교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하정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의 무대 영상을 올리며 "레슨 받은지 4개월여 만에 학교 콘서트 무대에 서고, 연주반 6곡, 솔로곡 2곡까지"라며 놀라움과 뿌듯함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Christmas Concert)'라는 현수막이 걸린 학교 강당 무대 위에서 유담 양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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