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내년에 열릴 예정인 미국 LA 단독 콘서트로 K-트로트 글로벌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송가인은 내년 2월 14·15일 양일간 LA에서 ‘가인달 The 차오르다’ 콘서트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송가인의 곡을 처음 접한 외국인들의 리뷰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리뷰 영상 인기와 함께 송가인은 해외에서의 트로트 열풍 가능성에 놓고 해외 팬들의 반응에 꾸준히 관심을 내비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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