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전반에 별다른 슈팅 장면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다가 단 5초 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ㅇ하면서 벤치의 숫자가 같아졌다.
전반 추가시간 48분 김진규가 박스 앞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는데 김경민이 몸을 던져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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