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절친’ 출세했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년 여름 943억 獨 신예 LB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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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절친’ 출세했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년 여름 943억 獨 신예 LB 영입 고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다니엘 브라운 영입을 고려 중이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월드’는 5일(한국시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브라운은 최근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여기에 윙백 보강을 원하는 맨유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브라운과 연결됐다.팡크푸르트는 브라운의 이적료로 최소 4,800만 파운드(약 943억 원)를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운은 합류와 동시에 주전을 꿰차며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경기 3골 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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