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문닫고 중수청 생기는데…검사 0.8%만 "자리 옮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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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문닫고 중수청 생기는데…검사 0.8%만 "자리 옮길 것"

검찰청 폐지 후 대부분의 수사 기능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넘어갈 전망이지만 현직 검사 중 0.8%만 중수청으로 자리를 옮길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의 보완수사 범위에 제한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63.2%, 필요 없다는 답은 24.3%였다.

검사의 보완수사요구권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89.2%였으며, 3.5%는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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