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리딩방 만들어 18억원 가로챈 조직원 2명,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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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리딩방 만들어 18억원 가로챈 조직원 2명, 실형

속칭 '재테크 리딩방'이라 불리는 신종금융범죄조직에서 대포통장 제공자들을 모집하고 범죄수익을 관리한 일당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와 B씨는 투자로 손실을 입은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사기를 치는 신종금융범죄조직에 가담해 피해자 127명에게 18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이 속한 사기조직은 유령 투자전문업체를 만든 뒤 기존 투자전문업체에 가입했다가 손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기존 손실금의 70%를 보전해주겠다"며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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