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6년 만에 둘째 임신…"내년 봄 출산 예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상진·김소영, 6년 만에 둘째 임신…"내년 봄 출산 예정"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45)·김소영(38) 부부가 둘째 아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했으며 2017년 퇴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