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ight="416" id="imgs_2797895" photo_no="2797895"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12/6/fddaf81e-67de-4145-855a-576eb03eede3.jpg" data-width="640" data-height="416">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현판식을 열고 객관적 실체 규명을 다짐했다.
관봉권 의혹과 쿠팡 의혹 중 우선순위를 묻는 말에는 "두 사건 다 중요하다"며 "우열을 가리지 않고 똑같은 비중을 두고 수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상설특검팀은 특검과 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 파견공무원·특별수사관 각 30명 이내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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