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주' 강동궁·조건휘·이승진 등 7명 8강행…외인은 산체스만 생존 [하림 PBA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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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주' 강동궁·조건휘·이승진 등 7명 8강행…외인은 산체스만 생존 [하림 PBA 챔피언십]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림 PBA 챔피언십’ 16강 결과, 한국은 강동궁·조건휘(이상 SK렌터카), 최성원(휴온스),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이승진, 김현우1(NH농협카드), 임완섭 등 총 7명이 8강에 올랐다.

이승진·임완섭·김현우1·최성원은 베트남의 응오딘나이(SK렌터카), 일본의 모리 유스케(에스와이), 콜롬비아의 로빈슨 모랄레스, 스페인의 하비에르 팔라손(이상 휴온스) 등 외국인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했다.

올 시즌 4차 투어 ‘에스와이 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서 최성원을 꺾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에 등극한 이승진은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를 상대로 1세트 5:9로 끌려가다 15:13(6이닝)으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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