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번된 예전 번호와 새 휴대전화 번호의 뒷자리는 ‘동일’했다.
‘결번 보도자료 논란’을 촉발한 지난달 변론 과정에서 민희진은 재판부에 ‘오케이 레코즈에는 직원이 없다’고 진술했다가 이를 ‘번복’한 일이 있다.
디스패치가 11월24일 보도한 ‘민희진, 직괴 판결문과 유령 변호사’란 기사에 언급된 휴대전화 네 자리와 ‘동일’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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