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전여빈 시상, 대상 '별과 모래'...2만 23명 역대 최다 관객 '폐막' [서울독립영화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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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전여빈 시상, 대상 '별과 모래'...2만 23명 역대 최다 관객 '폐막' [서울독립영화제 2025]

서울독립영화제는 2만 23명,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000만 원 상금이 수여되는 대상은 감정원 감독의 '별과 모래'가 수상했다.

김보솔 감독은 "후반 작업 때 믹싱 감독님이 이 영화에 대한 의미를 물어보셨는데, 그때 생각한 답을 전하고 싶다"면서 "한국영화아카데미 기록실에는 모든 감독들의 첫 작품들이 빼곡히 꽂혀있는데, 그 안에 제 첫 장편도 곧 자리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서울독립영화제가 그 노력을 알아주고 응원해 주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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