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1억2천만 년 전 참새 크기의 원시 조류 화석에서 식도를 가득 채운 돌무더기가 발견됐다.
중국 산둥성에서 출토된 크로메오르니스 펑키(Chromeornis funkyi) 화석에서는 지름 수 밀리미터 크기의 돌 800여 개가 한 덩어리로 뭉친 채 보존돼 있었다.
연구팀은 이 돌무더기가 식도를 막아 질식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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