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 금천리의 한 부동산사무실로 1톤 포터가 돌진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 사무실 관계자 2명(60~70대)과 포터 운전자(80)와 동승자(70대)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로 부동산사무소 건물 안팎이 크게 부서졌으며 부상자 4명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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