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교사와 호텔에 갔던 그 남학생 아닙니다" 해명 나선 한양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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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교사와 호텔에 갔던 그 남학생 아닙니다" 해명 나선 한양대생

“난 그 사람이 아녜요.” 한 20세 남성이 여교사과 호텔에 드나들지 않았다고 호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CCTV 영상 속 제자와 자신의 체구는 큰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저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알 거다.

체구 차이가 많이 난다"며 영상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그러면서 자신의 얼굴과 체구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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