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첫 8강 진출을 기록한 강동궁은 6일 오후 7시30분 팀동료 조건휘와 격돌한다.
지난 10월 6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민아는 시즌 2호 우승에 도전한다.
오후 10시에는 김민아(NH농협카드)-강지은(SK렌터카)의 LPBA 결승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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