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은행권에 대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갈아타기(타행대환) 대출도 주담대를 비롯해 전세대출, 신용대출 모두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담대 신청을 중단했고, 우리은행은 영업점별 가계대출 한도를 월 10억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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