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K컬처 페스타 동두천 대표 축제로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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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K컬처 페스타 동두천 대표 축제로 키워야"

김정태 K컬처포럼 의장(동양대 SW융합대학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DMZ 접경지역 동두천에서 시작된 K컬처페스타는 동양대 경기RISE사업단의 큰 지원으로 개최되었으며 문화적 접근성이 부족했던 동두천에서 K컬처 전문가와 지역 예술팀이 뜻깊은 첫 걸음을 내딛게 된 만큼, 앞으로 동두천을 대표하는 국제 콘텐츠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3부에선 조현래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K컬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K컬처페스타 종합토론회에 이어 이상헌 대표(서울IT아카데미-홍대)의 안내로 K컬처 발상지(Camp Bosan)를 탐방했다.

김우재 동양대 경기RISE 사업단장은 “이번 K컬처페스타는 소외된 DMZ 접경지역의 문화·관광 브랜드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가 있다”며 “DMZ인근 K관광자원과 콘텐츠를 AI기술과 융합한 지속가능한 K컬처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동두천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당당히 성장시킬 각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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