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을 거치며 사회는 깊게 갈라졌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되도록 빠르게 윤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민주당 의원 등도 2차 계엄에 대한 우려와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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