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벵거 "월드컵 48개국 확대는 적절…우승후보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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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벵거 "월드컵 48개국 확대는 적절…우승후보는 프랑스"

아르센 벵거(76)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감독이 월드컵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글로벌 디렉터인 벵거 감독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패널 토론회에 참석해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48개 팀으로 늘어난 건 적절하다"고 말했다.

프랑스 출신의 벵거 감독은 북중미월드컵 우승 후보로 조국인 프랑스를 가장 먼저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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