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 공격수 바사니가 승격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천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PO 1차전 홈 경기 중 후반전 시작 48초 만에 터진 바사니의 선제골을 결승골로 지켜 1-0으로 이겼다.
부천은 2007년 시민구단으로 창단, 2013년 K리그2(당시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한 이래 처음 승강 PO를 밟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