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선수들이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홈경기 도중 득점한 뒤 한데 모여 기뻐하고 있다.
31-31까지 가는 듀스 상황에서 한국전력 김정호의 오픈 공격이 아웃됐고, 이어 오데이가 서브에이스를 뽑아 OK저축은행이 3세트를 따냈다.
4세트에서 그는 13득점을 뽑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