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에 몰린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주포 싸박에게 분발을 촉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10위 수원FC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1차전 원정 경기에서 K리그2 PO 승자 부천FC 1995에 0-1로 졌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수원FC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홈에서 반드시 뒤집어서 잔류하겠다.남은 이틀 준비 잘하겠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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