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업비트 445억원 해킹 정식 수사 착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업비트 445억원 해킹 정식 수사 착수

경찰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원 규모 해킹 사고에 대해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정부 당국에서는 이번 공격이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경찰은 2019년 업비트에서 580억원 규모 가상화폐가 탈취된 사건도 수사해 북한의 소행임을 밝혀낸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