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하림LPBA챔피언십 준결승, 김민아 3:2 김예은 강지은 3:2 김보미 각각 5회, 3회 우승 도전 김민아와 강지은이 LPBA 8차투어 우승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이게 됐다.
접전 끝에 김예은과 1, 2세트를 주고받은 김민아는 3세트에 3이닝만에 11:0을 따냈다.
강지은은 김보미와의 경기에서 팽팽한 접전끈에 세트스코어 2:2를 만들고 5세트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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