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킹 시도 통보에도 미조치' 선관위 고발…경찰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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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킹 시도 통보에도 미조치' 선관위 고발…경찰 무혐의 결론

선거관리위원회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 해킹 시도 관련 통보를 받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종결했다.

국정원은 점검 이전인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북한의 해킹 시도가 8건 있었다고 선관위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선관위가 국정원 통보 이전까지 해킹을 알지 못했고 해킹 시도 확인 후 악성코드 검사 등 정비를 한 점을 고려해 직무유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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