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엠네스티, 홍대 롤링홀서 ‘12.3 인권콘서트’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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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엠네스티, 홍대 롤링홀서 ‘12.3 인권콘서트’ 성공적

마야·브로콜리너마저·안예은 등 참여… 음악으로 전한 연대의 메시지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가 주최한 ‘12.3 인권콘서트’가 지난 3일 홍대 롤링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3을 넘어, 인권으로 응답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연대와 용기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려졌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관계자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든 연대의 무대가 따뜻한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며 “추운 겨울에도 인권의 가치를 기억하고 함께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연대와 용기가 더 넓게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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