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8%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조 대표는 직전 조사(9월)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국갤럽은 “2022년 6월부터 이번까지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 이상을 기록한 인물은 모두 19명”이라며 “해당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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