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감사팀 손지은 전문관./김해시 제공 김해시 공동주택감사팀 손지은 전문관이 제28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하며, 건축·회계에 이어 공동주택 관리 전문성을 확보해 더 나은 행정이 기대된다.
김해시는 공동주택과 손지은 전문관(공동주택감사팀)이 제28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024년 전문관 임용 후에는 전국 최초 공동주택 사전감사교육 영상 제작·배포, 공동주택 핵심노트 제작·보급 등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강화하며 공동주택 투명성 제고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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