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농식품부 주관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선정돼 총 8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농식품부 주관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선정돼 총 8억 8000만원을 확보하고, 스마트 미래축산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김해시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축산현장에 자동화·스마트장비, 환경제어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