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5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5년 주한 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를 했다.
시도지사협이 주한 외교단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올해 16번째로, 68개국 70명의 외교관이 참석해 한국과 각국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정복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는 대한민국 지방정부들이 주한 외교단과의 협력을 통해 외교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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