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위기 딛고 희망 담은 ‘8,881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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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위기 딛고 희망 담은 ‘8,881억 원’ 편성

김윤철 합천군수는 5일 열린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 편성과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군수는 먼저 민선 8기 기간 동안 농촌협약·농촌공간정비·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총 1,444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한 점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이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 따뜻한 복지 실현과 생활안전 기반 강화 △ 머무는 문화·관광·체육도시, 평생교육도시 △ 희망 있는 농업·농촌 도시 △ 선제적 재해예방으로 군민 안전과 재산 보호 △ 깨끗한 환경 조성과 안정적 물 관리 △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7개 분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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