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이참을 만나 최근 관심사와 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참은 현재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시민유산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소소한 생활유산과 장소가 지닌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그는 여러 직업을 넘나든 경험에 대해 "호기심과 소통의 즐거움이 자연스럽게 기회로 이어지면서 커리어도 확장됐다"며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N잡러의 비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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