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대전력수요(전력피크)는 1월 셋째주에 94.5GW에 달할 것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전력수급대책 역대 최대인 111.5GW의 공급능력을 확보(2024년 110.2GW)했으며 예비력은 17.0GW(공급예비율 18%)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와 민간기업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공동으로 점검하고 한파와 폭설에도 흔들림 없는 전력공급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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