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장 회의 참석한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신중히 이뤄야 바람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법원장 회의 참석한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신중히 이뤄야 바람직”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제도가 잘못된 방향으로 개편되면 국민에게 되돌릴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한다며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회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 등에 대해 법원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들을 의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