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감원,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권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을 찾아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참여기관들과 함께 공동 후원금을 마련해 연탄은행에 연탄 10만장과 난방유 5400ℓ 등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금융권이 힘을 모아 실시한 나눔을 통해소외된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이웃과의 상생 노력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