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장동혁 대표, '강성' 포로 돼…내일 투표하면 2018년 악몽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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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장동혁 대표, '강성' 포로 돼…내일 투표하면 2018년 악몽 재현"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장동혁 대표가 강성 지지층, 그런 부분들에 포로가 돼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권 의원은 지난 3일 계엄 1년을 계기로 공개 사과에 나섰던 25명의 초·재선 의원 중 한 명이다.

권 의원은 "여기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 중에도 저희와 생각과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라면서 "현역 의원 3분의 2 가까이는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절반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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