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건조 韓·美 ‘투트랙’ 추진안 대두에 한화 필리조선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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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 건조 韓·美 ‘투트랙’ 추진안 대두에 한화 필리조선소 주목

핵추진잠수함 건조 장소를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잠수함을 건조하는 ‘병행건조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한화가 지난해 인수한 필리조선소가 대안으로 거론된다.

미국은 10월 한미 정상회담 후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계획을 승인하며 필리조선소를 포함한 미국 내 조선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최 수석위원은 “필리조선소 활용을 통한 병행건조는 미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국은 예정된 핵추진잠수함을 적기에 확보하면서 건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윈-윈’ 구조”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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