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120억' 보장 받은 송성문, ML 진출도 조건 따진다…"아내 곧 출산하는데 모험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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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120억' 보장 받은 송성문, ML 진출도 조건 따진다…"아내 곧 출산하는데 모험은 어려워"

송성문은 2025시즌을 마친 뒤 소속팀 키움의 허락을 얻으면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송성문은 2025시즌 중 키움과 계약기간 6년, 총액 120억원의 비(非) FA(자유계약) 다년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포스팅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6년 120억원 계약이 그대로 실행, 오는 2031년까지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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