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5일 레드로드 R5와 R6 일대에서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배틀 참가자를 모집했고, 1차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R6 메인무대에서 2차 현장 예선을 거친다.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어 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본선 배틀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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