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해남부선 폐선 터 시민 산책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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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해남부선 폐선 터 시민 산책 공간으로 재탄생

시는 임시산책로 조성 과정에서 폐선 부지에 장기간 쌓여 있던 폐기물 약 198t을 처리했다.

이 사업은 약 3㎞에 이르는 폐선 터를 도심 녹지 축으로 연결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폐선 부지 임시산책로 조성은 방치된 공간을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되돌리는 첫걸음"이라며 "도시 숲 본공사도 신속히 추진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사계절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녹색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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