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셰프가 준비한 식사, 네이버 멤버십 회원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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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셰프가 준비한 식사, 네이버 멤버십 회원에 초대

네이버는 오는 16일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일정에 맞춰 네이버 지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한 '네넷(네이버·넷플릭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 지도 앱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는 셰프들의 식당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저장리스트'를 선보인다.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디지털 콘텐츠로 '넷플릭스'를 선택한 신규 가입자, 기존 사용자 중 이벤트 참여 신청자 10명을 선정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가 직접 준비하는 식사 초대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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