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최정예 300전투원 시상식…최초 여군 조주은 하사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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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정예 300전투원 시상식…최초 여군 조주은 하사 등 눈길

육군은 5일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2025년 최정예 300전투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정예 300전투원은 전투기량·전술능력·지휘역량 등에서 육군 내 가장 뛰어난 전투원 300명을 선발하는 전투전문가 인증제도다.

올해는 최정예전투원, 수색·기동·특공팀 등 23개 분야에서 총 272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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