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동화북시터 파견 사업' 운영 모습./사상구 제공 사상도서관이 찾아가는 '동화북시터 파견 사업'을 총 800회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내 영유아의 독서 흥미와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도왔다.
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다중집합공간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찾아가는 동화북시터 파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