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범피, 14건 범죄 피해자에 경제·심리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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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범피, 14건 범죄 피해자에 경제·심리 지원 결정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이하 수원범피)가 2025년 제9차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 범죄 피해자에 대한 재정 지원 심의를 전개했다.

5일 수원범피에 따르면 수원범피는 4일 중과실치상사건 등 14건의 범죄피해자에 대해 3천900만원의 재정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순국 수원범피 이사장은 “범죄피해 사건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경우 센터에서 즉각 개입,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통합지원 솔루션 회의를 통해 각 유관기관 원스톱 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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